[공지] 뉴비씨 시민기자 모집합니다

마이페이지가 어딨나요? 기자신청 배너가 보이지 않네요 ㅜㅜ

저도 기자신청 배너를 찾을수 없네요

이래저래 해봐도 기자신청 배너가 보이질 않네요. 크롬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내가 못 찾은건가?

답변이 늦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웹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news.newbc.kr 뉴스 사이트 가입/로그인 하신 후,
우측 상단 [마이페이지] 접속 후, 좌측에 [기자신청]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페이지 메뉴 자체가 없습니다..

오홋, 뻘짓하고있는 오마이뉴스를 뛰어넘는 시민언론의 대안이 되어주세요!

현재 회원중에 모집하는것도 물론 좋지만, 각 커뮤니티마다 활동하시는 뛰어난 논객들을 영입하셔서 이곳 뉴비씨에도 함께 글을 올려주십사 하고 모시는 작업도 함께 하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그래서 뉴비씨 입장에서는 이곳 커뮤니티만 봐도 각 커뮤니티 대표 논객들의 좋은 글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고, 그분들 입장에서도 뉴비씨 시민기자라는 명예와 기사로 채택되었을때 소정의 원고료 등의 메리트가 있으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일일테구요.  고일석, 하승주 기자님도 좋은 기사 많이 써주셨는데, 재야의 숨은 고수들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모셔오는 뉴비씨 기자영입 시즌2도 기대해봅니다.

지금 생각나는 분들은..

송은정 작가 - 문꿀 브런치 방송으로도 함께하고 계시는데요, 페북에 좋은 글들 많이 써주시는데 그 자체로 훌륭한 칼럼들이 많습니다.

이승훈 pd - 페북에서 좋은 글들 많이 써주셔서 커뮤니티에 많이 소개되는 분입니다.

전우용 역사학자, 김빙삼 - 주로 트윗으로 현안들에 대해 날카로운 촌철살인을 남겨주고 계십니다.

coma - 다음 아고라 전설의 논객이셨고, 문팬에서 좋은 논평들 꾸준히 올려주셨습니다.

이외에도 각 커뮤니티마다 좋은 논객분들 많이 계실텐데, 직접 다니시면서, 또는 뉴비씨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커뮤니티마다 시민기자 모집 공고가 나갔으면 좋겠어요!

기사쓰는건 굉장히 어렵고 전문적 지식이 필요할거 같아 선뜻 신청하기가 망설여지네요..아무래도 글솜씨도 있고 해야 하지요?

화이팅~ 화이팅~~

잘봤습니다~

환영합니다.

잘 보았습니다.